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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아름다움
가득한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들...
또한 살아오신
우리의 부모님들...
세상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따라 정신 없이 살다보면
붉은 노을을 발하며 저무는 저 낙조의 해처럼
우리 부모님들처럼
우리들도 누구나 인생이 저물어 가는 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내 삶 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느낄 새도 없이
추억을 회상하게 되는 시간이 오게 됩니다.
우리도 늙고 쇠하여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노후를 위해...
행복한 노후를 위해...
부모님들의 노후가 보람이고 성취이며
우리들로 하여 기쁨일 수 있도록...
자신의 삶 속에서 항상 우리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사랑과 희생으로 지내오신
우리의 부모님들
모든 우리 보무님들의 삶이
늘 행복하기를 염원하며
여기 축복의향기요양원에서 자식된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태산 같은
사랑과 은혜를
여러분들을 대신한 섬김을 통해
축복의향기가 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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